소상공인 절반은 내년 경영 환경이 올해보다 나빠질 것으로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중소기업중앙회가 밝힌 ‘2023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전망 및 경영 애로 실태 조사’ 결과다. 응답 업체의 56%가 “올해보다 더 나빠질 것”이라고 답했다. “개선될 것”이란 답은 10.3%에 그쳤다.
소상공인 절반은 내년 경영 환경이 올해보다 나빠질 것으로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중소기업중앙회가 밝힌 ‘2023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전망 및 경영 애로 실태 조사’ 결과다. 응답 업체의 56%가 “올해보다 더 나빠질 것”이라고 답했다. “개선될 것”이란 답은 10.3%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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