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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SI 우수기업] 엄격한 품질관리로 홍삼 제품 안전성 확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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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가공식품 부문

KGC인삼공사는 코로나 극복을 위해 애쓰는 의료진에게 홍삼 제품을 전했다.

KGC인삼공사는 코로나 극복을 위해 애쓰는 의료진에게 홍삼 제품을 전했다.

KGC인삼공사(대표 허철호)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22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홍삼가공식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KGC인삼공사는 100% 계약재배로 청정 원료삼을 생산하고, 식품이력추적관리 등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으로 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홍삼제조 시설인 고려인삼창은 GMP(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은 물론이고 글로벌 식품안전경영시스템 FSSC 22000 인증까지 획득했다.

KGC인삼공사의 홍삼 건강식품브랜드 ‘정관장’은 전 세계 4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신개념 체험형 스토어 ‘라운지 1899’를 운영해 젊은층과 외국인에게 홍삼의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

통합 VOC(고객의 소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고객의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고 이를 경영 활동에 즉시 반영하고 있다. 친환경 포장을 지향하는 인삼공사만의 ‘KGC Green Change’ 원칙을 내세워 지난 3월 홍삼톤골드에에코 패키지를 적용하는 등 ESG 경영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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