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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SI 우수기업] 고객중심 경영으로 금융시장 내 경쟁력 확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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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신용카드 부문

삼성카드(대표 김대환·사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22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신용카드 부문 1위에 올랐다.

삼성카드는 1988년 창립 이후 고객에게 신뢰를 기반으로 한 가치를 전달하며 신용카드업계를 선도해 왔다. 지난해 11월 상품 체계를 전면 개편하며 새로운 상품 브랜드인 ‘삼성 iD카드’를 선보였다. 취향에 맞춰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형 디자인’을 적용하고, ‘친환경 테마’를 통해 재활용 플라스틱 활용 등 지속가능한 가치를 추구하는 고객의 수요까지 충족시켰다.

삼성카드는 지난해 11월 새로운 상품 브랜드인 ‘삼성 iD카드’를 선보였다.

삼성카드는 지난해 11월 새로운 상품 브랜드인 ‘삼성 iD카드’를 선보였다.

삼성카드는 ‘고객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금융시장 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금융소비자 보호체계’를 마련해 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회사 내 주요 부서에 ‘소비자보호 담당자’를 지정해 소비자보호 관련 제도 공유 및 교육으로 직원의 소비자보호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삼성카드는 업계 최초로 ‘디지털 ARS’를 도입해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메뉴를 맞춤 제공하는 등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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