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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소비자의 선택] 업계 최고 수준 단열, 결로 방지 성능 갖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7면

로이도어(LOY DOOR)

플러스도어는 3공장 및 기업부설연구소를 지난 7월 준공 완료했다.

플러스도어는 3공장 및 기업부설연구소를 지난 7월 준공 완료했다.

로이도어가 ‘2022 소비자의 선택’ 창호재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3년 연속 수상이다.

플러스도어의 로이도어(LOY DOOR)는 3공장 및 기업부설연구소를 지난 7월 준공 완료했다. 또한 지난 3월에는 로이도어 신모델 3종을 출시했다.

플러스도어의 로이도어는 업계 최고 수준의 단열 성적(열관류율 0.657), 기밀 1등급, 결로 방지 성능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최근에는 기업캐릭터인 ‘로이’를 제작해 브랜드 마케팅 및 만년필·에코백·머그컵 등 다양한 굿즈에도 활용하고 있다.

특히 로이도어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살균필름 업체인 ‘쉴드원’과 협업해 문손잡이에 필름을 부착해 터치 시 코로나바이러스 및 각종 세균을 살균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로이도어는 현재 전국에 15개의 대리점과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해 업계 최고 수준의 빠른 납기(평균 3-4일)와 합리적인 가격, 뛰어난 품질로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플러스도어 관계자는 “‘고객 만족보다 높은 가치는 없다’는 회사 방침 아래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최고 수준의 소비경험뿐 아니라 그 이상의 감동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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