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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신상품 출시로 올 상반기 IPTV 순증 M/S 1위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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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면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는 지난달 아이가 TV와 대화하며 학습할 수 있는 양방향 서비스인 B tv잼키즈 전용 놀이펜 ‘잼펜’을 선보였다. [사진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는 지난달 아이가 TV와 대화하며 학습할 수 있는 양방향 서비스인 B tv잼키즈 전용 놀이펜 ‘잼펜’을 선보였다. [사진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는 고객 니즈 변화에 대응한 신상품 출시 등으로 올해 상반기 IPTV 순증 M/S 1위를 달성하고, 유료방송 917만 가입자를 확보했다. 또 빅데이터를 통해 파악된 고객 라이프스타일 기반의 콘텐트 큐레이션 등으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유아·어린이 대상 키즈 특화 서비스 ‘B tv ZEM KIDS’는 놀이부터 배움까지 8만여 편의 콘텐트를 연령·수준·성향에 맞게 추천·제공한다. 지난해 11월에는 맞춤형 홈스쿨링 서비스 ‘오늘의 학습’을 출시했다.

‘오늘의 학습’을 중심으로 맞춤 학습 고도화와 함께 다양한 양방향 키즈 서비스와 차별화된 놀이 학습 콘텐트도 제공한다. 아이가 TV와 대화하며 학습할 수 있는 B tv잼키즈 전용 놀이펜 ‘잼펜’도 지난달 출시했다. B tv 잼키즈와 연동해 아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양방향 서비스로 ‘잼잼댄스’와 ‘살아있는 영어’가 대표 콘텐트다. 만 3세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재미있게 코딩을 배울 수 있는 ‘알버트AI x B tv ZEM키즈 홈스쿨링팩’도 서비스한다.

디바이스를 활용한 상품도 지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올해 1월에 홈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인 PlayZ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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