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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테헤란로 트리플 역세권 주거용 오피스텔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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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어반 포레스트 삼성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한 중소형 평면 주거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공급이 뜸했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삼성역, 테헤란로 인근 핵심 입지에 주거용 오피스텔 ‘어반 포레스트 삼성’이 분양에 나섰다. 이 단지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143-23번지에 지하 1층~지상 13층, 오피스텔 33실과 근린생활시설 3실 규모로 조성된다. 100실 미만 오피스텔로 계약 후 즉시 전매할 수 있고, 청약통장이 없어도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계약할 수 있다.

선릉역과 삼성역 사이 입지에다 삼성중앙역도 도보로 이용 가능한 거리에 있어 2호선, 9호선, 수인분당선까지 ‘트리플 역세권’ 교통망을 갖췄다. GTX-A, C노선이 개통하면 수도권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코엑스도 인근에 있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전 실이 방 2개와 거실을 갖춘 소형 아파트 구조로 설계됐다. 한 층당 세 가구씩 계단식으로 조성돼 프라이빗한 공간을 누릴 수 있다. 기본 옵션으로 빌트인 냉장고와 시스템 에어컨은 물론 에어드레서, 건조기, 세탁기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분양홍보관은 사업지 인근인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마련됐다. 사전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다. 현재 다양한 방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문의 02-567-8555, 8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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