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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승엽 금의환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9면

이승엽(요미우리 자이언츠.(左))이 16일 가족과 함께 금의환향했다. 김포공항에 도착한 이승엽은 "마쓰이 히데키 이상의 제안을 해준 요미우리 구단이 고마웠다. 내년엔 120타점 이상을 기록해 팀 우승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승엽은 "미용실에서 머리를 일본식으로 이상하게 잘라 모자를 썼다"고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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