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Now] 국민·신한은행 ‘한 지붕 두 은행’ 운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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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경상북도 영주, 경기도 양주시 고읍에 공동점포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은행 영업점이 부족한 지역 고객을 위한 ‘한 지붕 두 은행’이다. 은행 창구, 금고 등 영업 공간은 구분하고 객장·주차장 등 고객 이용 공간은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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