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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한화 ‘세계불꽃축제’ 3년 만에 개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한화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10월 8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로 2020년부터 열리지 못해 3년 만이다.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마포대교~한강철교)에서 펼쳐진다. 한국을 비롯해 이탈리아, 일본 3개국이 참가한다. 한화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불꽃 쇼를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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