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에스테틱 가맹점 늘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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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떼그레스파는 피부.보디.두피 등의 트러블 케어 서비스를 하는 에스테틱 숍이다.

이탈리아 브랜드로 16개 나라에 1100개의 체인점을 두고 있다. 한국에는 서울 홍대점, 분당 정자점에이어 지난 15일 울산점이 오픈했다.

앙떼그레는 히포크라테스가 정리한 학설 '모로폴로지 진단'을 통해 고객의 트러블 유형을 분석한다. 3단계로 진행되는 이 진단 시스템을 통해 피부.보디.탈모 등의 문제점을 효율적으로 개선한다. 진단이 끝나면 10여 가지 테크닉으로 개인 맞춤 트리트먼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바이오테크놀로지 기기를 이용한 특수 프로그램으로 체내 수분조절, 혈액순환 개선, 심신 스트레스 해소 등의 효과를 낸다고 소개한다. 앙떼그레스파 분당 031-717-8777.

(조인스닷컴 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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