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 도서관 지역주민참여 도서기증 행사 진행

중앙일보

입력 2022.08.18 17:25

경복대학교 중앙도서관이 재학생, 교직원 및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도서 기증 행사인 ‘지식창고 공유 Movement’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도서 기증 행사는 개인이나 단체가 소장하고 있는 도서 중 타인과 공유하고 싶은 도서를 기증하는 행사로 동문 및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통해 이용자에게 더 다양한 자료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행사는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원한다면 기증하고자 하는 도서를 경복대 남양주캠퍼스 우당관 1층 연속간행물실로 기증하면 된다. 기증자에게는 기증도서 수량에 따라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행사가 종료된 후 내부적으로 심의를 거쳐 선별된 도서는 기증자명을 명시하여 전용 서가에 배치할 예정이다. 기증도서는 국내서나 양서, 고서, 사전류 등으로 구분하여 기증을 받으며 잡지·간행물·저작권에 위배되는 도서는 제외된다.

김영진 경복대학교 도서관장은 “이번 지식창고 공유 Movement 행사를 통해 지식정보의 보고인 도서를 공유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자체 및 지역주민이 많이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대학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학교는 교육부 발표 2017~2021 5년 연속 수도권대학(졸업생 2천명 이상) 중 통합 취업률 1위 및 2020~2021 졸업생 2천명 이상 대학 중 취업률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또 2021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2022 교육부 링크3.0 사업 선정으로 교육역량이 매우 우수한 대학으로 인증받고 있다. 특히 경복대는 지난 3월 19일 서울지하철 4호선 연장 개통으로 학생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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