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 Collection] 리페어 효능까지 더해진 '워터뱅크 블루 히알루로닉 크림' 출시

라네즈

‘워터뱅크 블루 히알루로닉 크림’은 블루 히알루론산을 주성분으로 활용해 강력한 리페어 보습 효능을 갖고 있다. 45도만 돌려도 용기가 열리는 이지 오픈 방식을 적용했다. [사진 라네즈]

새로운 뷰티 경험을 선사하는 기능성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혁신적인 디자인에 혁신 성분을 담은 올 뉴 ‘워터뱅크 블루 히알루로닉 크림’을 출시했다.

라네즈 워터뱅크 블루 히알루로닉 크림은 기존 제품에 비해 완전히 새로워진 디자인에 리페어 효능까지 더해진 기능성 리페어 보습 크림이다.

라네즈는 워터뱅크 블루 히알루로닉 크림의 디자인을 개선하기 위해 고객의 스킨케어 사용 행태에 관한 연구 결과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이를 통해 제품의 모서리를 둥글게 만들어 부드러운 그립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고, 45도만 돌려도 용기가 열리는 ‘이지 오픈(Easy-open)’ 방식을 적용했다. 아울러 라네즈만의 블루 컬러를 반영해 사용하기 편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번 신제품은 아모레퍼시픽이 38년간의 연구를 통해 완성한 블루 히알루론산을 주성분으로 활용했다. 블루 히알루론산은 해조류 추출물인 후코이단으로 2차 발효하고 10단계의 농축, 정제 과정을 거쳐 2000배 작아진 0.5kDa의 혁신적인 크기를 갖고 있다. 이로 인해 263배 빠른 흡수율과 300% 강력한 리페어 보습 효능을 선사한다.

라네즈 워터뱅크 블루 히알루로닉 크림은 사용 직후 손상 피부 장벽을 62.2% 일시적으로 개선하고, 피부 각질층 10층까지 속 건조를 해결해 준다. 100시간 동안 피부의 촉촉한 보습 막을 유지해 준다. 이뿐 아니라 블루 히알루론산 성분과 함께 베타글루칸과 판테놀, 세라마이드를 함유하고 있어서 피부 장벽을 한층 더 강화시킨다.

워터뱅크 블루 히알루로닉 크림은 중건성용과 지복합성용의 두 가지 피부 타입으로 출시되고 있다. 피부과 테스트 및 하이포알러지 민감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통과해 민감 피부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라네즈는 워터뱅크 블루 히알루로닉 크림과 함께 ‘워터뱅크 블루 히알루로닉 세럼’도 출시했다. 워터뱅크 블루 히알루로닉 세럼은 바르는 즉시 피부 수분량을 6배 이상 충전해 생기를 더해 주는 급속 수분 충전 세럼이다. 이 세럼은 블루 히알루론산 성분과 함께 펩타이드를 함유하고 있어서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관리해줄 뿐만 아니라 피부 탄력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라네즈 워터뱅크 블루 히알루로닉 크림은 올리브영, 아모레몰, 전국 아리따움 매장과 라네즈 플래그십 스토어 등에서 만날 수 있다.

김승수 중앙일보M&P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