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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 수익 적십자 기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9면

김효수 대한적십자사 부녀 봉사 특별 자문위 명예위원장(강영훈 총리 부인)은 2일 지난 10월8일 개최한 적십자 바자수익금 1억원 중 6천만원을 중부지방 수재민 구호활동 지원금으로 김상협 총재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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