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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미경제연구소 40주년 토론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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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한미경제연구소 40주년 토론회

한미경제연구소 40주년 토론회

미국 워싱턴 소재 한미경제연구소(KEI)는 30일 출범 40주년을 기념해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한미관계의 향후 40년을 생각하며’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KEI는 한미 파트너십 증진을 위해 1982년 문을 연 비영리 단체이다. 왼쪽부터 캐슬린 스티븐스 KEI 소장, 유명희 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웬디 커틀러 전 미국 무역대표부 부대표, 김흥종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마크 토콜라 KEI 부소장. [사진 한미경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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