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 소재 한미경제연구소(KEI)는 30일 출범 40주년을 기념해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한미관계의 향후 40년을 생각하며’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KEI는 한미 파트너십 증진을 위해 1982년 문을 연 비영리 단체이다. 왼쪽부터 캐슬린 스티븐스 KEI 소장, 유명희 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웬디 커틀러 전 미국 무역대표부 부대표, 김흥종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마크 토콜라 KEI 부소장. [사진 한미경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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