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분양 포커스] 신주거 명품 테라스하우스, 발코니 무료 확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2면

신일해피트리 the 퍼스트

여유로운 주거공간과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테라스하우스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30년 전통의 신일건설이 평택에 ‘신일해피트리 the 퍼스트’ 테라스하우스를 공급 중이다. 이 단지는 6개 동, 총 56가구로 전 가구 남향 배치, 4베이 구조로 이뤄졌다. 모든 가구에 발코니 무료 확장(다용도실 제외)을 제공한다. 1층은 가구 전용 마당을, 4층은 대형다락방과 가구전용 테라스를 각각 제공한다.

고급아파트에 들어가는 KT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해 홈네트워크 시스템부터 가전기기까지 편하게 제어하는 특화서비스를 갖춰 음성인식만으로 제어할 수 있다. 언택트 시대에 개인 공간을 중요시하는 미래지향적 트렌드에 맞춰 전용면적 149.23㎡에 대형팬트리, 대형붙박이장 등을 제공한다.

단지 내에는 골프연습장, 헬스장, 농구장, 어린이 놀이터, 바비큐장, 키즈카페 등 편의시설이 다양하게 갖추어질 예정이다.

청약 당첨, 주택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전국에서 누구나 계약할 수 있다. 분양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대출 50%(무이자), 잔금 40%이다. 2023년 4월 입주 예정. 견본주택 관람을 원하면 전화 또는 홈페이지(http://happytree-thefirst.com)로 예약하면 된다.

문의 031-658-2299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