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할아버지들의 시간인『언제나 젊음』(KBS-1TV 27일 오전11시)에서 삼육재활원의 지체 부자유 어린이들과 함께 소품을 간 할머니·할아버지의 눈물 어린 감동의 장면이 방송된다. 진행은 코미디언 백남봉.
외롭고 서러운 처지이나 즐겁게 소품을 보내는 모습이 보여진다.
할머니 무용단과 가수 박남정과의 한마당 무대와 기획코너로 「할머니·할아버지 친구 만들기」가 마련됐다.
할머니·할아버지들의 시간인『언제나 젊음』(KBS-1TV 27일 오전11시)에서 삼육재활원의 지체 부자유 어린이들과 함께 소품을 간 할머니·할아버지의 눈물 어린 감동의 장면이 방송된다. 진행은 코미디언 백남봉.
외롭고 서러운 처지이나 즐겁게 소품을 보내는 모습이 보여진다.
할머니 무용단과 가수 박남정과의 한마당 무대와 기획코너로 「할머니·할아버지 친구 만들기」가 마련됐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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