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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재활용한 친환경 가방 판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교보생명은 오는 28일까지 광화문글판 폐소재를 재활용해 만든 메신저 백을 교보핫트랙스에서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메신저 백은 글로벌 업사이클링 브랜드 누깍(Nukak)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했다. 교보생명은 메신저 백의 판매 수익금을 환경단체에 기부해 학교 숲을 조성하는 데 사용하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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