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오는 28일까지 광화문글판 폐소재를 재활용해 만든 메신저 백을 교보핫트랙스에서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메신저 백은 글로벌 업사이클링 브랜드 누깍(Nukak)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했다. 교보생명은 메신저 백의 판매 수익금을 환경단체에 기부해 학교 숲을 조성하는 데 사용하게 할 예정이다.
교보생명은 오는 28일까지 광화문글판 폐소재를 재활용해 만든 메신저 백을 교보핫트랙스에서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메신저 백은 글로벌 업사이클링 브랜드 누깍(Nukak)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했다. 교보생명은 메신저 백의 판매 수익금을 환경단체에 기부해 학교 숲을 조성하는 데 사용하게 할 예정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