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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 측 “합참 남태령 이전 1200억 정도면 가능”

중앙일보

입력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21일 삼청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청와대 집무실 이전에 소요되는 490여억원의 예비비를 오는 22일 국무회의에 상정한다고 밝혔다.
이어 “합참이 남태령에 이전할 경우 (소요)예산은 1200억원 정도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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