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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운전·보행 주의하세요" 서울 전역 '대설주의보' 발효

중앙일보

입력

함박눈이 내린 지난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시민이 반려견과 눈을 맞으며 산책을 하고 있다. 뉴스1

함박눈이 내린 지난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시민이 반려견과 눈을 맞으며 산책을 하고 있다. 뉴스1

기상청은 19일 오전 9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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