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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코로나 사망자 ‘선 화장 후 장례’ 원칙 폐기해야…”

중앙일보

입력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13일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에 대해 “선(先)화장 후(後)장례 원칙을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정부는 코로나 사망자의 존엄과 유족의 애도를 보장해야 한다”는 글을 올렸다. 현재 보건복지부는 코로나로 사망한 환자의 시신에서 전파되는 바이러스를 막겠다는 이유로 ‘선 화장 후 장례’ 원칙을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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