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Data & Now] 12월 아파트 경매 낙찰률 급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3면

아파트 경매 시장 동향.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아파트 경매 시장 동향.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서울 아파트 진행건 수 및 낙찰률. 그래픽=김은교 kim.eungyo@joongang.co.kr

서울 아파트 진행건 수 및 낙찰률. 그래픽=김은교 kim.eungyo@joongang.co.kr

인천 아파트 진행건수 및 낙찰률.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인천 아파트 진행건수 및 낙찰률.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경기 아파트 진행건수 및 낙찰률.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경기 아파트 진행건수 및 낙찰률.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아파트 경매 시장이 빠르게 식어가고 있다. 지지옥션이 10일 발표한 지난해 12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는 1245건으로, 이 중 531건(42.7%)이 낙찰됐다. 지난해 연중 최저 수준이다. 전국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실제 낙찰가)도 지난해 11월(104.2%)보다 3.6%포인트 낮아진 100.6%를 기록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