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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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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0 00:00 ~ 2021.10.20 01:27 기준

총 2,834개

  • “경비원 아저씨, 택배 갖다주세요” 이랬다간 과태료 최대 1000만원

    앞으로 아파트 단지의 입주민이 경비원에게 차량을 대리로 주차해 달라고 하거나 택배 물품을 자기 집으로 배달해 달라고 요구하지 못한다. 국토교통부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 경비원의 업무 범위를 명확히 규정한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을 19일 공포했다고 밝혔다. 김경헌 국토부 주택건설공급과장은 "공동주택 경비원의 업무 범위는 여러 구성 주체가 함께 논의하고 한발씩 양보해 결정한 것"이라며 "경비원의 처우가 개선되고 입주민과의 상생문화가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20 00:04

  • '15억 로또' 줍줍 200가구 풀리는 과천, 반지하 월세도 동났다

    최대 15억원의 시세차익이 예상되는 무순위청약(줍줍)이 다음 달부터 과천에서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무순위청약 물량은 지난 3월부터 두 달 동안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이 과천 지식정보타운 분양 당첨자를 대상으로 수사한 결과, 부정 청약 의심 사례로 적발된 당첨분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무순위 청약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일부 인정하지만 지난 5월 무순위 청약 기준을 강화한 데다 규제 사안이다 보니 관련 법 개정까지는 시간이 걸린다"고 설명했다.

    2021.10.19 17:11

  • "경비아저씨, 택배 좀 갖다주세요" 이러면 과태료 1000만원

    앞으로 아파트 주민이 경비원에게 차량 대리주차나 택배 개별 세대 배달 등 허드렛일을 지시하는 것이 금지된다. 현행 경비업법은 공동주택 경비원에게 경비 업무만 허용하고 있으나 경비원들의 실제 업무 등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리주차와 택배물품 개별 세대 배달, 개별 세대 대형폐기물 수거·운반 등 개별세대 및 개인 소유물 관련 업무도 경비원이 할 수 없다.

    2021.10.19 10:39

  • 소형 아파트값도 올해 20% 급등…서민 주거사다리 ‘흔들’

    17일 KB국민은행 월간 주택매매가격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전용면적 60㎡ 이하의 소형 아파트값은 평균 3억3033만원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홍기원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토교통부를 통해 입수한 ‘최근 3년간 60㎡ 이하 소형주택 현황’에 따르면 수도권 소형아파트 평균 공시가격은 2억4727만원으로 2019년 1억8980만원에 비해 2년 새 30.3%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전용 60㎡ 이하, 수도권 기준 공시가격 1억3000만원 이하(비수도권 8000만원 이하) 주택을 소형저가주택으로 정하고, 이를 소유한 1주택자가 민영주택을 청약하면 무주택자로 간주하고 있다.

    2021.10.19 00:04

  • 강남 스포월드 부지, 쇼핑·문화 ‘럭셔리 인프라’ 눈길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653-4번지 A1 블록에서 ‘원에디션 강남’(조감도)을 분양 중이다. 강남권 최대 규모 스포츠센터였던 옛 스포월드 부지에 들어선다. 원에디션 강남은 역삼동에 들어서는 만큼 상업·문화 시설 등 강남의 인프라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2021.10.19 00:04

  • 29세 이하 주택 구입액 35조 “부모찬스로 집 마련 늘어”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회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받은 ‘연령대별 주택 구입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올해 8월까지 20대 이하의 주택 구입 건수는 14만1851건, 거래금액은 35조537억원으로 집계됐다. 20대 이하의 주택 구입은 2019년 3만5270건에서 지난해 6만1919건으로 늘었고, 올해는 8월까지 4만4662건으로 집계됐다. 김회재 의원은 "소득이 적은 20대 이하 주택 구입의 대다수는 부모 등을 통한 ‘가족 찬스’ 덕분인 것으로 추정된다"며 "특히 만 10세 미만 주택 구입자의 59.8%는 증여로 주택자금을 조달했다"고 설명했다.

    2021.10.18 00:02

  • 20대 이하 주택 구입액, 3년간 35조원…"부모 찬스로 불평등 심화"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회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받은 '연령대별 주택 구입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올해 8월까지 20대 이하의 주택 구입 건수는 14만1851건, 거래금액은 35조537억원으로 집계됐다. 10대 이하의 주택 구입은 2019년 332건에서 지난해 728건으로 2.2배 증가한 데 이어 올해는 8월까지 946건으로, 이미 지난해 전체 거래량을 넘어섰다. 김회재 의원은 "소득이 적은 20대 이하 주택구입의 대다수는 부모 등을 통한 '가족 찬스' 덕분인 것으로 추정된다"며 "특히 만 10세 미만 주택 구입자의 59.8%는 증여로 주택자금을 조달했다"고 설명했다.

    2021.10.17 17:03

  • 文정부 5년만에…서울 9억대 고가 아파트 15%→56%

    지난 6월 기준 서울 아파트의 절반 이상이 9억원 초과의 '고가주택'인 것으로 조사됐다. 김 의원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서울 내 시세 9억원 초과 아파트는 전체의 56.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동구의 경우 2017년 6월 9억원 초과 아파트 비율이 전체의 0.3%에 불과했으나, 5년 후인 현재 79.5%로 폭증했다.

    2021.10.17 14:41

  •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7주째 주춤…집값 내린 거래도 35%

    1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11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17% 올라 지난주(0.19%)보다 오름폭이 다소 줄었다.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회재(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가 직전 거래 대비 하락한 사례가 지난달(1~26일 신고 기준) 35.1%로 8월(20.8%)과 비교해 14.3%포인트 늘어났다고 밝혔다. 반면에 임병철 부동산R114 리서치팀장은 "일부 지역에선 매물이 늘고 있다고 하지만 또 다른 지역에서는 여전히 매물 부족으로 최고가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며 "대출 규제 강화 등으로 집값 상승세가 다소 주춤한 것은 맞지만 전체 부동산 시장의 가격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내다봤다.

    2021.10.15 00:02

  • 치솟던 잠원동 아파트 4.4억 떨어졌다…집값 상승세 꺾이나

    1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11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17% 올라 지난주(0.19%)보다 오름폭이 다소 줄었다.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회재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가 직전 거래 대비 하락한 사례가 지난달(1∼26일 신고 기준) 35.1%로 8월(20.8%)과 비교해 14.3%포인트 늘어났다고 밝혔다. 반면 임병철 부동산R114 리서치팀장은 "일부 지역에서는 매물이 늘고 있다고 하지만, 또 다른 지역에서는 여전히 매물 부족으로 최고가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며 "대출규제 강화 등으로 집값 상승세가 다소 주춤한 것은 맞지만 전체 부동산 시장의 가격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내다봤다.

    2021.10.14 16:13

  • 성장이 기대되는 아파트 브랜드…래미안·자이·포레나 순

    아파트 브랜드 성장성 조사는 2000년대 초반 런칭한 기존 브랜드와 이후 등장한 신규 브랜드의 미래 성장 가치를 소비자가 직접 평가하는 조사다. 조사 결과를 보면 전통의 강자로 분류되는 래미안, 자이, 힐스테이트(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등이 여전히 높은 성장성을 나타낸 가운데 포레나, 더샵(포스코건설) 등 상대적으로 새로운 아파트 브랜드가 급속도로 성장하며 이들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는 "브랜드 이미지가 진화하는 과정에서 초창기의 합리적인 이미지가 일정 궤도에 오르면 점차 프리미엄 이미지로 변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며 "최근 새롭게 태동한 하이엔드 브랜드들과 전통의 브랜드 그리고 신생 브랜드 사이에서 건설사들의 치열한 순위 다툼이 벌어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2021.10.14 16:00

  • 이래서 로또…분양가 19억 서울 아파트, 4년 뒤 45억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해인 2017년 서울에 분양한 일부 새 아파트의 실거래 가격이 분양가 대비 두 배 이상 올랐다는 분석이 나왔다. 13일 부동산 정보업체 경제만랩이 2017년 5월부터 12월까지 분양된 서울 아파트 중 지난달에 실거래가 이뤄진 10개 단지를 조사한 결과 이들 아파트 실거래 가격이 분양가 대비 평균 128.3%(10억2000만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9월 GS건설이 분양한 서울 서초구 잠원동 ‘반포센트럴자이’ 전용 114.96㎡는 당시 19억1000만원에 분양됐는데 올해 9월 45억원(16층)에 팔려 분양가 대비 25억9000만원(135.6%)이나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2021.10.14 00:04

  • "이래서 로또청약"…文정부초 분양한 서울아파트 10억 뛰었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해인 2017년 서울에 분양한 일부 새 아파트의 실거래 가격이 분양가 대비 두 배 이상 올랐다는 분석이 나왔다. 13일 부동산 정보업체 경제만랩이 2017년 5월부터 12월까지 분양된 서울 아파트 중 지난달에 실거래가 이뤄진 10개 단지를 조사한 결과 이들 아파트 실거래 가격이 분양가 대비 평균 128.3%(10억2000만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9월 GS건설이 분양한 서울 서초구 잠원동 '반포센트럴자이' 전용 114.96㎡는 당시 19억1000만원에 분양됐는데 올해 9월 45억원(16층)에 팔려 분양가 대비 25억9000만원(135.6%)이나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2021.10.13 16:20

  • 서울·경기 6억원 넘는 빌라 매매 급증…4년간 2배 증가

    13일 부동산 플랫폼 다방을 서비스하는 스테이션3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초부터 9월 10일까지 서울·경기도에서 6억원 이상에 매매된 빌라 건수는 총 3048건으로, 전체 빌라 거래 건수(8만7033건)의 3.5%에 달했다. 2017년 조사 기간(9월 10일 기준)에 6억원 이상에 팔린 빌라 건수는 310건(0.8%)에 그쳤지만, 올해는 조사 기간에 915건이 거래돼 3배 정도로 증가했다. 서울의 6억원 이상 빌라 거래 건수는 올해 들어 9월 10일까지 2133건으로 집계돼 전체 거래 건수(4만3715건)의 4.9%를 차지했다.

    2021.10.13 16:10

  • [단독]백현동 옹벽위 텅빈 9000평 공원…"대장동보다 심각"

    당시 증인으로 나선 김낙중 성남시 도시개발사업단장은 "R&D센터 건물을 기부채납 받으면 향후에 성남시에서 그 건물에 대한 이용을 어떻게 할지도 결정이 되지 않은 상태이다 보니 거기에 상응하는 만큼의 토지를 추가로 더 기부채납을 받기로 했다"고 해명했다. 성남시는 부지 매각 후 6년 후인 지난 5월 이 부지를 A사로부터 기부채납 받고 현재 사업계획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성남시는 R&D 용지에 직접 기업을 유치하거나 부지를 매각할 방침이지만 해당 부지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데다 상업용으로 활용할 수 없어 이마저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2021.10.13 07:27

  • 산림청 국감 나온 백현동 옹벽 아파트…"이런 옹벽 처음봤다"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경기 성남시장 재직 당시 산지전용 허가에 따른 산지관리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산림청 국정감사에서 "대장동 사건과 함께 최근 백현동 판교 아파트가 '옹벽 아파트'로 논란이 되고 있다"며 "산지전용 허가를 위해서는 비탈면 수준 높이가 15m 이하가 되도록 사업계획에 반영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실제로 가보면 15m가 넘고, 거의 8∼9층 높이"라며 "산지전용 허가권자가 당시 성남시장이었던 이재명 후보로, 산지관리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2021.10.12 16:27

  • 다윈중개 ‘전국 부동산 개발호재·재건축 사업성 지도’ 서비스 시작

    반값 부동산 중개 수수료로 알려진 부동산 중개 플랫폼 다윈중개가 12일 '전국 부동산 개발 호재 및 재건축 사업성 지도'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를테면 강남구 삼성동 힐스테이트 2단지와 삼성동 홍실 아파트를 비교했을 때 지난 3년간 힐스테이트 2단지는 40% 상승, 홍실 아파트는 60%의 상승률을 보였다. 다윈중개의 정승욱 서비스기획팀장은 "부동산 정보의 비대칭성으로 인해 자산 격차가 벌어지는 현실에서보다 많은 사람에게 부동산 정보를 쉽게 제공해 올바른 투자선택에 도움이 되고자 이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21.10.12 16:22

  • 집주인 1명이 20억 떼먹었다...LH 전세임대도 깡통 주의보

    전세임대 사고는 LH로부터 전세금을 받은 집주인이 계약만료 이후에도 전세금을 되돌려 주지 못하는 상황을 말한다. 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상훈 의원(국민의힘)이 LH로 제출 받은 'LH전세임대 보증금 미반환 사고 현황'에 따르면 전세금 사고건수 상위 20명이 LH에 제때 전세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한 사례가 146건, 사고액만 74억2000여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사고를 낸 A씨는 전북 익산 주택 등 전세금 46건, 무려 20억8000여만원의 전세보증금을 LH에 되돌려 주지 않았다.

    2021.10.11 17:40

  • 서울 아파트값, 文정부서 평당 두 배 뛰었다···최고는 성동구

    11일 KB국민은행의 월간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의 3.3㎡당 평균 아파트값은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년 5월 2326만원에서 지난달 4652만원으로 정확히 2배(100.0%) 상승했다. 성동구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는데, 성동구의 3.3㎡당 아파트값은 2017년 5월 2306만원에서 5180만원으로 124.7% 급등했다. 특히 노원구의 아파트값 순위는 2017년 5월 21위(1641만원)에서 지난달 16위(3676만원)로 다섯 계단 올랐고, 성동구는 같은 기간 9위(2306만원)에서 5위(5180만원)로 네 계단 상승했다.

    2021.10.11 17:34

  • 투기의혹에 직위해제 됐는데···그 뒤로도 7억 보수 지급한 LH

    야당은 대장동 개발과 이재명 경기지사와의 관련성을 주장했고, 여당은 2009년 이명박 정부 시절 LH가 대장동 사업에서 손을 뗀 것을 부각했다.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명박 대통령이 2009년 당시 "LH와 민간 기업이 경쟁하지 말라"는 발언을 언급하며 "(이 발언) 이듬해인 2010년 LH가 대장동 사업에서 손을 뗐다"면서 "성남대장 도시개발 시 순현재가치(MVP)가 459억원으로 나오는데도 석연치 않게 사업을 포기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동만 국민의힘 의원도 "투기의혹으로 직위해제된 직원에게 많게는 매달 700만원씩 6억원이 넘는 급여를 지급했고, 국민들은 이들에 대한 처벌을 요구하는데도 징계가 아닌 직위해제만 됐다"며 "LH 직위 해제 보수규정이 다른 공공기관보다 매우 관대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2021.10.07 19:02

  • "LH 전·현직 직원이 세운 회사 5곳, 200억원대 투기 정황"

    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상훈 의원(국민의힘)이 국토교통부와 LH, 경기남부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LH 투기 의혹 관련 현황'에 따르면, LH 전·현직 직원들이 직접 지분을 갖거나 지인, 친척 등 차명으로 법인에 가담한 회사는 5곳으로 나타났다. 김상훈 의원에 따르면 LH 직원 3~4명이 이 회사에 지분 참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훈 의원은 "LH직원이 부동산 회사까지 만들어 투기를 했다는 것은 투기에 대한 도덕적 해이가 극에 달했다는 의미"라며 "실태가 이러함에도 국토부와 LH가 내놓은 혁신안에는 유한회사를 통한 투기 방지 대책이 담겨있지 않다"고 말했다.

    2021.10.06 12:22

  • 빌라도 증여 열풍…100건 중 13건으로 역대 최고 수준

    6일 부동산 플랫폼 다방을 서비스하는 스테이션3가 한국부동산원 거래 현황(신고 일자 기준)을 분석한 결과 올해 1∼8월 전국의 비(非)아파트 증여 건수는 4만1041건으로, 부동산원이 관련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13년 이래 가장 많았다. 서울의 경우 올해 1∼8월 비아파트 증여 건수가 8041건을 기록해 2013년 통계 집계 이후 최대치를 나타냈다. 서울의 비아파트 증여가 전체 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올해 들어 8월까지 11.2%를 기록해 통계 집계 이래 처음으로 연간 비중이 11%를 넘을 전망이다.

    2021.10.06 12:18

  • "부동산114, 이제 '부동산R114'로 불러주세요"

    통합 부동산 서비스 브랜드(BI) R은 화살표 형상을 도식화한 '리얼티 애로우' 심볼에 R을 조합해 브랜드의 통일성을 부여했다. 부동산114는 2000년 이후 축적해온 DB(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아파트, 오피스텔, 재개발, 재건축 등 주거용 데이터는 물론 상가, 상권, 오피스 등 상업용 DB 등 부동산시장 분석에 필요한 다양한 데이터와 콘텐트를 보유하고 있다. 최익훈 부동산R114 대표는 "부동산R114의 믿을 수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삶을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하고 유용한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0.06 12:18

  • 1억미만 아파트 269채 쇼핑한 다주택자…정부가 판 깔아줬다

    지난해 7·10 부동산 대책 이후 공시가격 1억원 미만 아파트를 일부 다주택자들이 집중적으로 사들인 것으로 조사됐다. 공시가격 1억원 미만 아파트 269가구를 사들인 개인 다주택자가 있는가 하면, 법인은 1978가구를 '쇼핑'한 사례도 나왔다. 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장경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7·10 대책 발표 이후 올해 8월까지 14개월간 거래된 공시가격 1억원 미만 아파트는 총 26만555건이었다.

    2021.10.04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