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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연습문제' 푼 윤석열…여의도서 3초마다 '90도 출근인사'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윤석열 후보는 6일 오전 8시쯤부터 여의도역에 나와 시민들에게 출근 인사를 했다. 윤 후보는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라며 시민들에게 연신 90도로 허리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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