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경진 "당 10명 중 7~8명은 이준석 대표 백의종군 의견"

중앙일보

입력

국민의힘 선대위 상임공보특보를 맡고 있는 김경진 전 의원이 4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이준석 대표가 없으면 2030세대의 지지를 얻을 수 없다는 건 과대포장된 주장”이라며 “당내 열명 중 칠팔명은 이 대표가 백의종군해야 한다는 의견”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