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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코로나 딛고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로 브랜드 가치 업그레이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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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면

제이와이네트워크

㈜제이와이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1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는 부문별로 이 같은 기업의 브랜드 135개를 선정하고, 이들 기업과 브랜드에 대한 시상식을 오늘(28일) 마곡 보타닉파크 오키드홀에서 개최해 시상한다.

백신 접종률이 상승하면서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이 시도되기도 했지만 감염 우려가 지속되는 팬데믹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며 소비행태에도 큰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기업들은 이에 대응해 자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했다. 또 MZ 세대가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하면서 기업과 브랜드는 이들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결실을 낸 기업과 브랜드는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인정받는 결과로 이어졌다.

‘2021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를 주최하는 ㈜제이와이네트워크는 이 같은 흐름을 제품과 서비스에 반영해 소비자 만족을 이끌어내고 브랜드의 가치를 높인 기업들을 부문별로 선정했다.

㈜제이와이네트워크 김재훈 대표는 “새로운 소비패턴과 소비층이 부상하고,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는 상황 속에서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받은 기업들을 이번 ‘2021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에서 선정해 시상하게 돼 기쁘다”라며,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해 1위를 수상하신 기업 모두에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또 “이번 시상이 무거워져 있는 소비 시장의 흐름을 보다 원활하게 하고, 소비자와 기업의 상생에 도움이 돼 궁극적으로 국가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료=㈜제이와이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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