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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4무정책으로 가맹점의 부담 줄여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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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달리는커피

달리는커피는 4년여 만에 230호점을 오픈했다. 사진은 200호점 오픈 장면.

달리는커피는 4년여 만에 230호점을 오픈했다. 사진은 200호점 오픈 장면.

달리는커피가 ‘2021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에서 커피 프랜차이즈 가맹업/샌드위치, 샐러드, 커피 부문을 수상했다.

달리는커피는 4무(無)정책(로열티·보증금·광고분담금·갱신가맹비)으로 가맹점의 부담을 줄이고, 가맹점에서도 비용 부담이 적은 만큼 메뉴의 품질이나 고객 관리에 더욱 신경 쓴 결과 독산본점 8평의 소형 매장을 시작으로 4년여 만에 230호점 가맹점을 오픈했다. 올해 300호점을 목표로 두고 있다.

아울러 독자 개발한 드레싱(소스)과 신선한 재료로 주문 즉시 조리해 고객에게 맛과 양, 신선함을 제공한다. 또 본사 R&D교육센터를 통해 정기적인 신제품 출시 및 제품 리뉴얼을 통한 브랜드 품질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달리는커피코리아 관계자는 “2021 올해의 우수 브랜드 대상에 선정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현재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노력하고 발전하여 고객들에게 가성비 높고 신선하고 안전한 제품을 공급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두고 더욱 발전하도록 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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