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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신촌 생활권 누리는 복층 소형아파트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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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신촌 헤리센트 아현역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가구거리 중심 입지에서 도심 속 고품격 주거공간을 표방하는 명품 소형아파트 ‘신촌 헤리센트 아현역’이 분양에 나섰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0층 규모 총 70가구로 5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공간설계부터 내부구성까지 최상위 주거공간 요건을 갖췄다.

전 가구에 혁신적인 복층 설계를 도입했다. 거실과 침실이 분리된 1.5룸 구조로 개별 공간 독립성도 확보했다. 전 가구에 확장 가능한 발코니가 적용된다. 1∼2인 가구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주거공간이다.

신촌 생활권과 아현역 초역세권을 아우른다.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 CGV 등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도보 통학이 가능한 아현초·중학교, 한성중·고교를 비롯해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등이 있다. 계약금 10%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준다.

문의 02-362-9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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