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소비자의 선택] 심리상담 교재 등 전문연구진의 검증 거쳐

The Psychology Times

The Psychology Times를 통해 심리학 관련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엠피스트의 The Psychology Times가 ‘2021 소비자의 선택’ 심리상담 교육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엠피스트는 심리상담교육 기업으로 대학·공공기관 등에서 심리상담 관련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하며 The Psychology Times를 비롯해 평생교육원, 기업부설 심리상담연구소, 상담사 매칭 플랫폼, 상담교구재 등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모든 프로그램과 교구재는 석·박사를 취득한 전문연구진의 철저한 검증을 거쳐 소비자가 믿고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심리학 관련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한국심리학신문 The Psychology Times는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대중에게 친숙하게 전달하며 언론을 통한 심리학의 대중화를 이뤄내고 있다.

사회현상 속에 숨어있는 심리학의 의미를 나누고, 행복한 사회를 향한 관점의 변화를 추구한다는 비전을 따라 언론사 고유의 역할은 물론 부설 평생교육원을 통해 심리상담교육, 원예치료, 컬러테라피 등 교육과정 및 고품질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송덕순 중앙일보M&P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