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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배후수요 풍부한 3면 개방형 역세권 상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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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하남 감일 퀸즈에비뉴

수도권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하남 감일지구 중심 상권에서 ‘감일 퀸즈에비뉴’ 상업시설이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분양 중이다. 하남 감일 공공주택지구는 경기도 하남시 감일동, 감이동 일원에 공동주택 1만3886가구(입주민 3만5000여 명)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어서 감일 지역 상권 확대와 활성화가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송파·강동생활권을 공유하는 ‘감일 퀸즈에비뉴’ 상가는 중심 상권 3면 개방형의 제일 규모가 큰 전용상가이다. 감일지구 입주가 90% 이상 진행된 시기에 문을 열 예정이어서 바로 임대할 수 있다.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독점형 항아리 상권에 자리 잡았다. 감일 중심상업지역 중심 상권인 하남시 감일지구 내 상업 2-1블록에 들어설 예정이다.

은일종합건설㈜와 모아디앤씨가 각각 시공과 시행을 맡아 신뢰도를 높였다. 연면적 1만6551.31㎡, 지하 3층~지상 8층 규모로 감일신도시 중심상업지역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감일역(예정) 역세권 상가로 유동인구가 풍부하다.

차별화된 MD 계획을 수립한다. 층별로는 ▶1층 생활밀착형 업종 ▶2∼4층 근린생활시설 ▶5, 6층 대형병원 ▶7층 학원 ▶ 8층 스크린골프가 각각 계획돼 있다. 내년 10월 입주 예정. 홍보관은 지하철 5호선 강동역에 있다. 문의 1599-8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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