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영업 여건 악화 등으로 폐업했거나 폐업 예정인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희망리턴패키지 사업의 일환으로 소상공인의 e커머스 진출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소진공은 민간 운영기관인 SK플래닛, 위메프, 오픈놀 등 3곳과 협업해 소상공인 740명의 e커머스 진출을 도울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은 각 민관 운영기관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이다.
ADVERTISEMENT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영업 여건 악화 등으로 폐업했거나 폐업 예정인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희망리턴패키지 사업의 일환으로 소상공인의 e커머스 진출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소진공은 민간 운영기관인 SK플래닛, 위메프, 오픈놀 등 3곳과 협업해 소상공인 740명의 e커머스 진출을 도울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은 각 민관 운영기관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