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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소상공인 740명 e커머스 진출 지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영업 여건 악화 등으로 폐업했거나 폐업 예정인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희망리턴패키지 사업의 일환으로 소상공인의 e커머스 진출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소진공은 민간 운영기관인 SK플래닛, 위메프, 오픈놀 등 3곳과 협업해 소상공인 740명의 e커머스 진출을 도울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은 각 민관 운영기관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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