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인촌상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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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제4회 인촌상 수상자로 교육부문에 이상훈씨 (80·전 인성 개발 연구원 대표이사·(상)), 문학부문에 박경리씨 (64·소설가·(중)), 학술부문에 이기백씨 (66·한림대 교수·(하))가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10월11일 오후 6시 롯데호텔 에메랄드룸에서 거행되며 상금은 2천만원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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