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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고·인천체고|고등부 단체우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3면

고창현(관악고)과 김현미(은광여고)가 25일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폐막된 제1회 체육 장관기 전국 중고 태권도 대회 남고부 페더급과 여고부 웰터급 결승전에서 이호섭(경남체고)과 박현정(경성여고)을 제압, 우승했다. 한편 남녀 고등부 단체종합에서는 관악고와 인천체고가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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