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일본 함정 47대의 위용

중앙일보

입력

29일 일본 카나가와현 인근 사가미만에서 열린 해상자위대(MSDF) 관함식에서 이지스함 초우가이(오른쪽)가 선두에서 퍼레이드를 이끌고 있다. 이날 관함식에는 일본 해상보안청 소속 순시선 1대를 포함해 자위대 소속 함정 47대가 동원됐다. (요코하마=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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