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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4대궁·13개능원 책소년들에 무료개방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문화부는 지난 1일부터 서울의 4대궁과 전국 13개능원을 청소년에게 무료로 무기한 개방하고 있다.
18세이하의 청소년에게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바로 알고 사랑할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기 위한 조치로 현충사·영릉·칠백의총등 유적지도 함께 개방된다.
무료입장대상 궁은 창경궁·덕수궁·경복궁·종묘등 4개궁이며 13개 능원은 정릉·서오릉·광릉·태강릉·홍유릉·헌인릉·동구릉·선정릉·융건릉·공순영릉·금포강릉·서삼릉·영휘원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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