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한국자유문학상 본상 정렬·신인상 정수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1면

한국자유문인협회 (회장 신세훈)는 제2회 한국자유문학상 수상자로 본상에 시인 정렬<사진>, 신인상에 소설가 정수남씨를 선정했다. 수상작은 시집 『할 말은 끝내 이 땅에 묻어두고』, 창작집 『분실시대』. 시식상은 28일 오후6시 문예진흥원 강당에서 열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