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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반세기만에 추석 성묘

중앙일보

입력

'아버지 반가워요' 1일 오후 해방이후 처음으로 임정요인 후손 성묘단 일행으로 평양 애국열사릉을 찾은 윤기섭선생의 딸 경자씨가 선생의 묘비에 새겨진 사진을 옷고름으로 닦고 있다. (평양=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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