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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어린이 위한 바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한국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그룹이 주최하는 신체장애어린이를 위한 자선바자가 16∼20일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지하2층 분수대 앞에서 열린다. 25개 디자이너업체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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