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인씨 소천아동문학상 수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1면

아동도서 전문출판사인 계몽사가 시행하는 「소천아동문학상」과「계몽사아동문학상」 금년도 수상자가 선정됐다.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소천아동문학상수상자에는 손동인씨가 소년소설『언덕너머 햇살이』로, 9회째를 맞는 계몽사 아동문학상 수상자로는 김경기 (단편동학부문), 정경수(동요·동시), 정순열(동극)씨가 각각 선정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