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무회(회장 이노연)창단14주년기념 지방순회공연이 28일부터 열린다.
지난3년간 발표된 대표적 창작무용과 한국춤을 배우기 위해 소련과 중국에서 최근 서울을 방문한 김림마·강월?씨의 안무작품들을 함께 선보인다.
공연일정은 다음과 같다.
▲전주=28일 오후3시·7시 전북학생회관 ▲진주=29일 오후4시30분·7시30분 경남 문화예술회관 ▲대구=5월2일 오후4시·7시 시민회관.
ADVERTISEMENT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창무회(회장 이노연)창단14주년기념 지방순회공연이 28일부터 열린다.
지난3년간 발표된 대표적 창작무용과 한국춤을 배우기 위해 소련과 중국에서 최근 서울을 방문한 김림마·강월?씨의 안무작품들을 함께 선보인다.
공연일정은 다음과 같다.
▲전주=28일 오후3시·7시 전북학생회관 ▲진주=29일 오후4시30분·7시30분 경남 문화예술회관 ▲대구=5월2일 오후4시·7시 시민회관.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