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협회는 23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규공급물량을 줄이기로 하고 5월중 기업공개 규모를 당초 7개사 1천2백15억원에서 5개사 5백8억원으로 축소 조정키로 했다.
이에따라 다음달에는 ▲고합상사(공개예정규모 60억원) ▲배명금속(29억7천만원) ▲해태유통(84억원) ▲한라시멘트(2백78억8천만원) ▲청호컴퓨터(56억원)등 5개사만이 공개되고 고려아연과 유원산업등 2개사는 공개가 연기됐다.
증권업협회는 23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규공급물량을 줄이기로 하고 5월중 기업공개 규모를 당초 7개사 1천2백15억원에서 5개사 5백8억원으로 축소 조정키로 했다.
이에따라 다음달에는 ▲고합상사(공개예정규모 60억원) ▲배명금속(29억7천만원) ▲해태유통(84억원) ▲한라시멘트(2백78억8천만원) ▲청호컴퓨터(56억원)등 5개사만이 공개되고 고려아연과 유원산업등 2개사는 공개가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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