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제2사옥 어제 기공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중앙일보 제2사옥 신축공사가 21일 낮12시 서울 가락동8 현장에서 기공식을 갖고 시작됐다.<사진>
이날 기공식에는 중앙일보 이종기부회장·김동익대표·현영진부사장·양수제부사장·시공자인 삼성종합건설 박기석대표,김용덕 송파경찰서장등 내외빈 2백여명이 참석했다.
91년8월 준공예정인 새사옥은 지상8층,지하4층에 연면적 7천4백73평으로 첨단컴퓨터 자동설비를 갖추게 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