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이며 제10대 국회의원을 지낸 박현서씨가 14일0시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서 별세했다. 66세.
박씨는 47년 어린이신문 기자로 언론계에 투신한후 한국일보기자·서울신문 문화부차장·조선일보 부녀부장을 거쳐 대한일보 편집국장대우를 지냈다.
아동문학가겸 수필가로『화려한 숲의 대화』등 저서도 남겼다. 발인은 16일 오전9시 강남성모병원영안실. 장지는 경기도 안성 천주교묘지. 유족으로는 동생 경희씨가 있다. 5354499.
언론인이며 제10대 국회의원을 지낸 박현서씨가 14일0시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서 별세했다. 66세.
박씨는 47년 어린이신문 기자로 언론계에 투신한후 한국일보기자·서울신문 문화부차장·조선일보 부녀부장을 거쳐 대한일보 편집국장대우를 지냈다.
아동문학가겸 수필가로『화려한 숲의 대화』등 저서도 남겼다. 발인은 16일 오전9시 강남성모병원영안실. 장지는 경기도 안성 천주교묘지. 유족으로는 동생 경희씨가 있다. 5354499.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