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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모녀야, 친구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0면

동안(童顔) 열풍이 거세다. 요즘 웬만해서는 나이를 짐작하기조차 어렵다. 18일 한 화장품 회사가 서울 여의도에서 주최한 행사에 참가한 모녀들이 나란히 서서 웃고 있다. 오른쪽부터 김미영(28).김은호(50), 구영은(24).한현숙(49), 손정연(25).조혜숙(48), 차진숙(27).서명옥(47)씨 모녀.

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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