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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서 여객선 전복/백50승객 안전불확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랑군(미얀마) AP=연합】 미얀마(버마)의 한 페리 여객선이 6일 미얀마 남부해상에서 전복돼 최소한 14명이 숨졌으며 나머지 승객 1백50여명의 안전도 불확실하다고 미얀마국영 랑군 라디오방송이 7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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