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관 4명 사표내/변호사 개업위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9면

서울형사지법 김중곤 부장판사(49ㆍ사시 8회),홍석제 부장판사(48ㆍ사시 8회)와 서울가정법원 김원제 부장판사(55ㆍ사시 8회),대법원 재판연구관 김오수 판사(39ㆍ사시 15회)등 법관 4명이 6일 변호사 개업을 위해 사표를 냈다.
한편 서울지검 공판부 차정일 부장검사(48ㆍ사시 8회)도 같은 이유로 사표를 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