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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카트리나 1주년 추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7면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과 부인 로라 부시 여사가 29일 뉴올리언스 세인트루이스 성당에서 열린 허리케인 카트리나 재난 1주년 미사에 참석해 양초에 불을 붙이고 있다.

[뉴올리언스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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