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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매를 맞고 국교생 목매 자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5면

【대구=연합】 21일 오후1시쯤 대구시 수성구 범어4동 77의113 정수자씨(44ㆍ여)집에서 정씨의 아들 임윤학군(12ㆍ국교4)이 형과 싸운다는 이유로 어머니로부터 꾸중을 듣고 매를 맞은뒤 목매 숨져있는 것을 정씨가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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