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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다영, 김희선과 한솥밥

중앙일보

입력

케이블TV ETN '연예스테이션' MC 정다영이 톱스타 김희선과 한솥밥을 먹는다.

김희선의 소속사인 내추럴포스가 정다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내추럴포스에는 김희선 말고도 미스코리아 진 출신 탤런트 김연주 등이 소속돼 있다.

정다영은 수원대 연극영화과 휴학 중이며, ETN '연예스테이션'에서 조영구와 함께 MC로 활동 중이다.

내추럴포스 관계자는 "정다영은 앳된 이미지와 도발적인 눈빛의 양면성을 지녔다"며 "교복을 입은 여고생에서 섹시한 패션의 여우같은 모습이 모두 어울리는 그녀의 넓은 이미지 스펙트럼을 알아보고 계약하게 됐다"고 밝혔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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