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사할린에 거주하는 교포1세 23명과 사할린 주 정부 인솔자 2명 등 「사할린 1세 동포모국 방문단」25명이 15일 2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사할린 1세 교포 모국 방문은 대한 적십자사와 일본 적십자사가 지난 7월 구성한「사할린거주 한국인 모국 방문지원 공동사업체」의 첫 번째 사업으로 이를 위해 대한 적십자사는 관계자를 파견, 사할린 주 정부와 두 차례 협의를 했다.
소련 사할린에 거주하는 교포1세 23명과 사할린 주 정부 인솔자 2명 등 「사할린 1세 동포모국 방문단」25명이 15일 2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사할린 1세 교포 모국 방문은 대한 적십자사와 일본 적십자사가 지난 7월 구성한「사할린거주 한국인 모국 방문지원 공동사업체」의 첫 번째 사업으로 이를 위해 대한 적십자사는 관계자를 파견, 사할린 주 정부와 두 차례 협의를 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