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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일 GATT총회 제네바에 대표단 파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정부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제45차 GATT(관세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 총회에 이상옥 주제네바대사를 수석대표로 하는 정부대표단을 파견한다고 외무부가 30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 정부는 농산물교역문제는 농산물수입국의 정치·사회적 상황을 충분히 감안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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